성형칼럼

제목 동양인에게 맞는 쌍커풀수술로 "쏘세지" 현상을 피하는 방법
작성일 2009-11-11 조회수 1617

동양인의 눈은 서양인과 달리 눈꺼풀이 두껍고 안검거근(눈을 뜨는 근육)이 검판과 눈꺼풀피부에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가성안검하수의 경향을 보여 진성 안검하수와 오인되기도 하는데, 실제로 진성 안검하수는 많지 않다.


다만 눈꺼풀이 두툼하고 아래로 처지는 형태를 띠게 되어 눈이 작아 보이고 눈을 잘 못 뜨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이런 경우 매몰법이나 부분절개법으로 시술을 할 수 있지만 조직의 제거가 충분하지 않고 라인을 높이 잡아야 하므로 일명 '쏘세지'라고 불리는 현상, 즉 쌍꺼풀아래부분이 두툼해지는 현상이 일어나기 쉽다.


따라서 절개법 쌍꺼풀수술로 필요 없는 피부를 잘라내고 근육과 지방을 제거하여 눈꺼풀이 얇아 보이도록 해주어야하며 안검거근을 검판과 피부에 잘 고정해 주어야 한다. 안검거근을 검판과 피부에 단단하게 고정하여 주는 시술을 요즘 눈매교정이라고 따로 부르기도 하지만 이는 원래 절개법 쌍꺼풀수술의 일부로 예전부터 시행하여 오던 시술이다.


동양인의 눈에는 큰 쌍꺼풀보다는 작은 쌍꺼풀이 더 잘 어울리므로 쌍꺼풀라인은 높지 않게 디자인해야 한다. 그 동안의 임상경험으로 볼 때 외국에서 쌍꺼풀수술을 받고 온 환자들은 대부분 쌍꺼풀이 지나치게 큰 탓에 이를 줄이는 수술을 받고 싶어 한다.


이는 수술한 사람이 동양인의 눈꺼풀에 대한 해부학적인 지식이 해박하지 않거나 미의 기준이 동양과 달라 일어나는 현상이다.


절개법 쌍꺼풀에 대해 환자분들이 우려하는 점은 절개선의 흉이 너무 심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안와격막이라고 불리우는 조직이 안으로 말려들어가 있고, 검판에 제대로 고정이 되지 않은 안검거근이 바로 피부와 맞닿아 유착이 심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현상은 안검거근을 검판에 단단히 고정시키고 안와격막을 그 부분에 고정해줌으로써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체질에 따라 흉이 남는 정도는 다르겠지만 생각보다 적은 흉이 남게 된다.


매몰법이나 부분 절개법은 조직의 제거가 충분하지 않고 고정이 확실하지 않아 풀릴 확률이 절개법보다 높아 20대의 눈꺼풀이 얇은 분들이 자연스러운 쌍꺼풀을 선호할 때 적합한 시술이다.


따라서 눈꺼풀이 두껍고 아래로 처져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나 20대 후반부터 30대 이후라면 첫 쌍꺼풀 수술로 매몰법이나 부분절개법을 선택하기보다는 절개법 쌍꺼풀수술법을 택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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