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칼럼

제목 최신, 최초, 신기술의 함정
작성일 2009-07-06 조회수 963


수 많은 홈페이지를 접하다 보면 최신, 최초, 신기술이라는 문구를 자주 볼 수 있다. 물론 어느 분야에서이건 최신, 최초, 신기술은 있다.

그러나 모든 최신, 최초, 신기술이 끝까지 살아남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이 사라지고 극히 소수만 남는다. 초기에 희망적으로 보였던 방법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검증이라는 단계를 넘지 못하고 결국 사라져 가는 것이다. 남보다 빨리 최신, 최초, 신기술의 혜택을 받고 싶다면 그 만큼 위험부담을 안고 시술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예뻐지려고 하는 성형수술은 수술 전 을 충분히 따져 이 훨씬 클 때 선택해야 하는 것인데 아직 검증이라는 단계를 넘지 못한 방법으로 수술을 받는다면 수술자체에 존재하는 과 아직 미지의 가능한 까지도 부담해야 하므로 저울상 의 무게가 줄어들게 된다.


수많은 베스트셀러 소설들이 있지만 대부분은 수년이 지난 뒤 서가에서 사라져 자취를 감추게 된다. 일부는 살아남아 수십년이 지나도 책방에 진열되어 판에 판을 거듭하면서 그 존재를 유지하게 된다. 시류에 편승한 검증되지 않은 방법에 몸을 맡기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검증받은 고전적인 방법에 몸을 맡기는 편이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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